문재인 | ||||||
뉴스 | ||||||
지방서 올라온 태극기 시민 "나라 꼴 돌아가는 게 해도 너무해서" 연사로 나선 김한식 목사는 "문재인 정부와 개헌 주도 세력은 사회주의 신봉자들"이라며 "(문 대통령이) 개헌을 계속 밀어붙인다면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 탄핵을 시켜야 한다"고 외쳤다. 신소걸 목사도 "김영철은 천안함 46용사를 수장시킨 괴뢰인데, 그럼에도 대한민국 위정자들은 아무 말도 못한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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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번째 삼일절..문재인 대통령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았다" [공공뉴스=강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첫 삼일절 기념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삼일절 기념식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에 있어 가해자인 일본 정부가 '끝났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며 "전쟁 시기에 있었던 반인륜적 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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