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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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징역 30년 구형…'국정농단 몸통' 박근혜, 법의 첫번째 판단은?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2014년 7월~2016년 1월)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 1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에서 최 의원은 이병기 전 국정원장에게 그동안 5000만원씩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상납한 특활비를 증액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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