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 ||||||
뉴스 | ||||||
국정원 여직원 감금혐의 전현직 의원들, 5년만에 무죄 확정(종합) 무죄 확정받은 김현 전 의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에 연루된 전·현직 의원들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공동감금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현 전 의원이 29일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에서 무죄를 확정받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 ||||||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
Google 알리미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전송되는 이메일입니다. |
이 알림을 RSS 피드로 받기 |
의견 보내기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