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 ||||||
뉴스 | ||||||
"문재인은 빨갱이, 이승만·박정희·하나님이 세운 대한민국 지켜야" ... [뉴스앤조이-하민지 기자] 체감온도 영하 4℃를 밑도는 날씨 속에 극우 개신교인이 광화문광장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집결했다. 주최 측 추산 100만 명, 경찰 추산 3만 5000명이다. 이들은 3월 1일 열린 삼일절 구국 기도회에 참가해 종북 좌파를 규탄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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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집회와 다름 없는 구국기도회.."문재인 정권 퇴진" 구호 난무 광화문에 모인 이들은 '문재인 정권 퇴진'과 '한미동맹 강화' 등 정치적 구호를 외쳐 사실상 정치적 구국기도회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집회에서는 '한미동맹 강화'와 '문재인 정권 퇴진' 등의 정치적 구호가 난무했다. 나라를 위한 ... 사실상 구국기도회를 주도한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까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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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남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특보 상임부단장, 서산시장 출마 선언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을 일관되게 지켜온 한기남이 서산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 것이며, 12년간 보수에 빼앗긴 서산의 권력을 되찾아 시민에게 돌려주고 자치분권 실현과 진정한 시민자치를 이루겠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시민과 함께 서산을 고쳐나가며 섬처럼 고립된 읍면동마다 화합의 다리를 놓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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