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기억교실에서 본 기억의 의미 28일 찾아가 본 경기 안산시 단원고 기억교실(세월호 참사 당시 2학년 교실)은, 그렇다고 2014년 4월 16일에 시간이 멈춘 박제화된 공간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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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거리와 민주주의 대통령은 들으려 하지 않고 정치인들은 민의를 외면하고 언론이 왜곡을 하니, 세월호 유가족들이 거리로 나섰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이들이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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