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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 ||||||||
| 뉴스 | ||||||||
세월호에 3m 펜스 둘러 실종자 시신유실 막는다 그동안 세월호 출입구와 창문 등 유실 가능성이 있는 곳에 철제망을 설치해왔지만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 있어서 배 전체를 펜스에 가두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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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 위해 힘차게 나가자" 유경근 세월호유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우리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하나만 하기도 벅차다"며 "정부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엄마, 아빠보다 강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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