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 아닌 청해진해운]한강 수상택시 다시 하고 싶다 세월호 주인인 청해진해운이 비공식 라인을 통해 한강 수상택시 사업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의견을 서울시에전달me2.do/FXVUuknU pic.twitter.com/YZAu69mVZ4 - 10월 29일
@yup2365 @hy0w0n 서울시, 허가 안해줄겁니다.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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