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세월호 200일, 영상으로 만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200일, 일각에서는 "이제 그만하자"며 험한 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세월호를 잊지 않으려고 하고, 잊지 말자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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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00일]잠수사들 덕분에… 지현이 덕분에… 우리는 다시 희망을 꿈꾼다 세월호 침몰사고 199일째인 31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한 실종자의 귀환을 기원하는 등이 매달려 있다. | 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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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00일 바자회 "이선균 운동화·장혁 모자 사러 오세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연예인들이 세월호 참사 200일을 맞아 유가족을 돕기 위한 바자회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82쿡 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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