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 ||||||
뉴스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군복무 18개월로 단축-반대 그러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안보상황이 악화되자 복무 기간 단축은 21개월에서 멈춰 섰다. 2012년 대선에서는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18개월로 복무 단축을 공약했다. 그러나 김정은이 집권하고 잇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안보가 불안해지자 박근혜 정부는 복무 기간 단축 공약을 슬그머니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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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유감'과 태극기 아우성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 유세에서 "청년 10명 중 서너 명은 실업자고 취업해도 비정규직이 대부분입니다. 취업, 꿈, 미래, 연애, 결혼, 출산 등 포기한 것이 너무 많은 청년은 세상이 지옥 같다며 '헬조선'이라고 부릅니다. … 누가 우리 청년들을 삶의 벼랑 끝으로 몰았습니까? … 우리 어른들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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