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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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가짜뉴스 손해배상건 소송대리인에 친노친문 로펌 '지평' 나서 강금실에 이어 지평의 2대 대표변호사를 지낸 인물이 천안함 부적절 발언, 4차례 위장전입 등으로 2012년 사상 첫 헌법재판관 선출안 부결 사태의 주인공이었던 조용환 변호사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도 지평 출신이다. 현재 김지형 전 대법관이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문재인 정권에서 지평의 변호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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