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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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농단 쌈짓돈된 국정원 특활비 검찰이 이명박 정부에서도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청와대에 상납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월16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과 1월17일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이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로 각각 구속됐다. 두 사람은 특수활동비가 거쳐간 '정류장'에 해당한다. 검찰은 최종 '목적지'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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