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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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수시로 업데이트 201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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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가 담긴 '지논' 시큐리티 파일 작성자로 지목된 전 심리전단 직원 김모씨에게 청구한 체포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29일 "국정원 전 심리전단 직원 김모씨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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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국가정보원 대북공작금으로 전직 대통령 개인비리 수집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국정원 간부들 구속 여부가 이르면 31일 결정된다. ... 두 사람은 10억원대 국정원 대북공작금을 유용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풍문성 비위정보 수집 및 음해공작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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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을 동원해 공직자와 민간인을 불법사찰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또 국정원이 통상적으로 제공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았을 뿐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 세평 수집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협조를 받았을 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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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상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공판에는 증인으로 이모 전 외곽팀장이 출석했다. 노컷뉴스에 ... 댓글 부대의 실체를 인정하고 돈까지 받았다는 국정원 직원의 증언이 나오면서 MB정부가 직접적으로 여론조작에 가담했다는 정황이 명백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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