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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 ||||||
| 뉴스 | ||||||
| 여야, 문재인 정부 첫 사면에 엇갈린 반응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갈등 치유와 서민 부담 경감, 국민통합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라며 "새해를 앞둔 문재인 대통령의 첫 특별사면 조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대통령 후보 시절 공약에 대한 원칙을 준수한 사면으로, 뇌물, 횡령, 알선수재, 배임, 반부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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