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김규현 "朴대통령 세월호 책임 없어, 선박회사 탓"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 수석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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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빠짐없이 구조' 지시"…적극 옹호 김 수석은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탄핵심판 10회 변론기일에 나와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구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취지를 강조하며, '박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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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세월호 참사는 수칙 안 지킨 선박회사 탓, 박근혜 대통령은…"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1일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세월호 참사는 수칙 안 지킨 선박회사 탓"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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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세월호 대통령책임 아냐…성수대교 때 탄핵했나" 이와 함께 김 수석은 세월호 당일 사고 인지부터 박근혜 대통령 보고까지 약 30분이 걸린 데 대해 "처음에 사고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한 탓"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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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체제' 변론...국회·대통령 측 날 선 공방 이어, 참사 당일 오전 9시 반까지가 구조작업을 위한 골든타임이었지만, 세월호 선장 등이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아 참사가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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