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김규현 수석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보고받고 구조 지시…대통령 책임 다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나선 김규현(64)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 구조를 위한 지시를 내렸다는 취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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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세월호 참사는 선박 회사 책임"…누리꾼 "염병하네" 김 수석은 "세월호 당일 박 대통령의 일정 여부는 모른다"며 "안보실은 대통령 일정 확인을 하지 않는다"고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 행적 7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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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봉 의원,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세월호 참사 대처 '주목' 이날 유 의원에 대한 증인신문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경찰청이 해체된 배경, 또 해경·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소방방재청을 통합해 만든 국민안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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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수석 "세월호 문제, 대통령 책임 물을 수 없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김규현 수석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대통령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수석은 "승객들이 탈출 가능한 게 45도쯤 기울어졌을 때"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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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세월호 당일 자전거 타고 서면보고' 비판에…"모터 달린거다" 해명 김 전 실장은 지난해 12월 국회 국정조사에서 "세월호참사 당일 본관 집무실과 관저에 보고서를 보냈다"면서 보고 방법으로 "보좌관 중에 육군 중령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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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외교안보 최순실 개입 불가…세월호 대통령 책임 無"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 증인으로 출석해 '비선 실세' 최순실(61) 씨가 정부 외교안보에 개입한 바 없고, 세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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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호위무사?" 김규현, 누군가 보니… 치의학과 출신 외교관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규현 수석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에 대통령에게 사고 소식을 전했다고 말하면서 기존 박근혜 대통령 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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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 ||||||
김규현 靑수석 "세월호 참사 직후 심각성 못 느꼈다"(종합)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세월호 참사직후,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일 오전 9시30분쯤엔 세월호가 이미 많이 기울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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