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 미니다큐에서는 백남기씨와 세월호 민간 잠수사에 주목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무언가를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미안하다'고 말했던 분들입니다. 그런 그분들에게 미안해하지 마시라고, 미안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들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더 상세한 설명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newstapa.org/30968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goo.gl/51OLCU ☞뉴스타파 후원하기 : newstapa.org/donate ☞뉴스타파 제보하기 : newstapa.org/expose ☞텔레그램 알림 받기 : telegram.me/newstapa ☞뉴스타파 페이스북 : fb.com/newsta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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