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세월호 참사 피해지역 안산… 예산 지원 시급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안산 단원을·사진)의원은 지난 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4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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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최측근' 김필배, 횡령·배임 징역 4년 확정 세월호 사고 선박의 실소유주로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김필배(77)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징역 4년을 최종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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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 스타들도 '비판'의 목소리 높여… "아이돌까지 가세" SNS를 통해 소신 발언을 하는 연예인 중 하나로 꼽히는 종현은 최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독려했으며, 세월호 1주기에는 추모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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