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세월호 부실 구조' 해경 책임 수사 급물살 광주지검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처음으로 도착하고도 소극적 대응으로 비난을 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김모(53) 경위에 대해 함정일지를 훼손·조작한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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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퇴선 안내 거짓말' 123정 정장 영장 청구 김 경위는 세월호 사고 당일인 4월 16일 부실구조 책임을 피하기 위해 함정일지를 임의로 폐기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새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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