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꽃향 @nicheinmo [한겨레] 조선일보가 제기한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과 관련해 아이의 어머니라고 밝힌 여성이 <한겨레>에 편지를 보내 '제 아이는 채 총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j.mp/187JlAI | | | | | | | 메가박스 측 "'천안함' 상영중단 요구단체 밝힐 수 없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안이슬 기자]멀티플렉스 메가박스 측이 '천안함 프로젝트'에 상영중단을 요구한 단체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9일 메가박스 측은 "상영중단을 요구한 단체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며 "실제로 단체에서 전화가 온 것도 익명이었다. 단체명과 개인의 신상은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메가박스 홍보 관계자는 "한 단체의 상영중단 요구 | | | | | | | 미디어몽구 @mediamongu 전두환이 추징금 선고 16년만에 미납금 1672억원을 완납한다 입장을 밝힌다고.미납추징금 16년치 법정이자만 5350억원인데,현행법상 이자까지 환수하는건 불가능하단다.미국이나 영국은 추징금 체납할 경우 이자까지 물리는데,우리는 무조건 버티는게 장땡이다 | | | | | | 김현익 (Hyunik Kim) @visiontoyou 비가 옵니다. 야외에 쓰레기봉투를 내놓을 경우에는 뒤집어 주시면 빗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이 물 먹은 무거운 쓰레기봉투 때문에 힘들다고 호소합니다. 이 분들은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린다고 하십니다. 조금만 신경써요 우리~ | | | | | | 이재화(변호사) @jhohmylaw 조중동과 종편은 공안사범의 진술거부권 행사를 수사방해전략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진술거부권은 헌법상의 권리이고, 누구도 진술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조중동과 종편의 이러한 발상은 헌법적 가치마저도 부정하려는 시대착오적 주장이다. | | | | | | 놓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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