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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장관 "새만금사업 참고해 4대강 검증" 머니투데이 (보도자료) 박상동 환경부 노조위원장은 "MB정부의 정책에 대해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면서 답답해하는 공무원들이 많았다"며 "4대강 사업의 잘못을 계속 포장해서 갈 수는 없기 때문에 국민적 비판을 받더라도 고칠 것은 고치고 사과를 구하는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이 주제에 관한 모든 글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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