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2일 금요일

Google 알리미 - NLL OR 천안함

뉴스NLL OR 천안함에 관한 새로운 검색결과 6
 
박선원 "오히려 김정일로부터 NLL 포기 받아내"
한국일보
민주통합당은 22일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관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발언을 허위 사실로 보기 어렵다며 무혐의 처분한 데 대해 "검찰이 권력의 시녀를 자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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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발언' 논란 항고할 듯
한국일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서해북방한계선)을 주장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의 발언을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다는 검찰 수사결과에 민주통합당이 불복하면서 법적·정치적 논란이 2라운드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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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노무현, 북에 NLL은 영해선이라 분명히 말했다"
경향신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전략팀 일원인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비서관(50)은 이날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노 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NLL 재획정을 요구하자 'NLL은 우리 국민들이 사실상 영해선으로 보고 있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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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NLL 양보 발언이 사실이었다니
중앙일보 NIE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제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대해 '양보성' 발언을 한 게 사실로 확인됐다. 검찰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니까 남측은 앞으로 NLL을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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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NLL 포기 발언은 왜곡… 되레 북측서 양보 받아내"
경향신문
노무현 정부 인사들은 21일 검찰이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47)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양보 발언' 주장을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하자 강력 반발했다. 이들은 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NLL 재획정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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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대화록 발췌문 본 검찰, '盧 NLL포기' 사실상 확인
조선일보
정문헌 의원이 작년 10월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북방한계선(NLL) 때문에 골치 아프다. (NLL은) 미국이 땅따먹기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다. 남측은 앞으로 NLL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며 공동 어로 활동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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