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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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칼럼] 인천에는 우애와 소통을 심자 지난 4월 27일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 '평화와 번영의 나무'를 심었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흙, 대동강과 한강의 물을 사용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나무를 심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작을 기념한 것이다. 남북으로 분단된 지 70년도 더 지나, 판문점 군사분계선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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