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송박영신' 2016 마지막 촛불집회]세월호 유가족 "진상 규명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해달라" 눈물의 호소 이날 발언대에서 박은미씨는 딸 다윤양을 비롯해 미수습자 9명의 이름을 차례로 불렀다. 이어 박씨는 "세월호 배가 올라와야지 저희는 가족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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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차도 찾은 세월호 가족·시민 "빠른 인양" 기원 표 의원도 "세월호 참사는 안전불감증과 안전에 대한 모든 적폐를 상징한다"면서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참사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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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금남로에 울려 퍼진 세월호 희생자의 이름 오후 7시에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세월호의 7시간을 밝혀라' 소등식이 진행됐다. 시민과 금남로 상인들은 소등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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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991일…바다 향해 외친 아이들 이름 세월호 유가족들은 한 해 마지막 날 참사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섬, 동거차도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실종자 수습과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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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당일 기억 못 해" 논란…대통령 측 해명 그런데 세월호 참사 당일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대통령이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대통령 변호사 말 때문에 어제 좀 논란이 많았는데, 앞뒤 상황이 어떻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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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세월호 "'위증 의혹" 조여옥 대위 출국 허용 특검팀은 이날 "조여옥 대위는 현역 군인이고 참고인 신분인 점, 연수 기간이 내년 1월까지인 점, 특검에서 확인할 사항은 모두 확인했고 필요한 자료 제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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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그리고 세월호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10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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