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세월호사건때 靑근무 간호장교 2명…1명 연수·1명 전역(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는 당초 알려졌던 1명이 아닌 2명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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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세월호 웃음 해명했지만…누리꾼 여전히 '싸늘'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월호 참사 브리핑 당시 웃음을 지었던 장면에 대해 해명했으나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모양새다. ☞ 그리고 주식투자, 위너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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