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세월호 사고 당시 진도 관제센터장 정직 처분 부당" 세월호 사고 당시 해경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관제실에는 센터장과 8명의 관제사가 근무하고 있었다. 13명 중 교대자를 제외하고 근무조가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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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동안 대통령은 어디에? 풍문으로 들었쇼 아빠 어디가세요? 딸바보 송종국-박잎선 부부, 실체는 맞바람 부부?! 재생 01:56. 별별뉴스 [전문]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최순실 유출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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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국의 행복한 세상] 길은 있습니다 불행히도 정반대의 길을 걸은 비극적 사건이 있습니다. 세월호입니다. 유병언 일족은 화물을 더 많이 싣기 위해 배의 균형을 잡아주는 평형수를 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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