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탐사플러스] 심리치료도 없이…세월호 아픔 안고 간 그 경찰 앞서 1부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세월호 참사 80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의혹은 한둘이 아닙니다. 아물지 못한 상처도 여전합니다. 희생자 가족 ...
| ||||||||
"세월호, 승인 무게보다 1200톤 과적"…수상한 철근 세월호는 여객선이 아니라 실상은 화물선이었다' 참사 이후 저희 JTBC는 여러 증언을 토대로 이런 내용을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
| ||||||||
세월호 참사 희생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소송 제기 故 김초원 교사 아버지 김성욱씨(56)는 이날 '세월호참사로 숨진 기간제교사 순직인정 소송 기자회견'에서 "이제 우리 딸이 순직이 돼 사랑하는 제자들과 ...
| ||||||||
[탐사플러스] 세월호 민간잠수사, 위로는커녕 치료비 끊겨 참사 현장에서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던 민간 잠수사들은 당시의 모습을 지옥, 아수라장, 전쟁터라고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안에 살고 있습니다.
| ||||||||
[포토] 세월호 노란리본 관련 "참으로 어색한 만남이지 말입니다" [포토] 세월호 노란리본 관련 "참으로 어색한 만남이지 말입니다". 세월호 노란리본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물음에... 박귀성 기자l승인2016.06.28l ...
| ||||||||
이제 그만 나와요 세월호 인양을 맡고 있는 중국의 상하이샐비지는 6월12일 선수 들기 작업을 시작했다. 첫날 상하이샐비지는 5개의 쇠줄(와이어)을 이용해 세월호 선수를 ...
| ||||||||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
Google 알리미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전송되는 이메일입니다. |
이 알림을 RSS 피드로 받기 |
의견 보내기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