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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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개원 첫날, 풀뿌리 시민들의 세월호 관련 호소문 전달 20대 국회 개원후 세월호를 기억하고 특별법 개정의 약속을 지켜달라는 의미로 풀뿌리 시민들이 국회의원 300명에게 호소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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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개원...더민주 초선의원들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 가로_사진 copy.jpg △ 지난 4월 16일 열린 세월호 추모제에 참석한 한 시민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노란 리본에 쓴 글을 추모관에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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