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세월호 송년문화제…"새해엔 꼭 '진실' 인양 되길" 새해를 맞아 새로운 소원과 다짐을 새기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20개월째 같은 소원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 얘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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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안전이 보이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이라는 단어가 무섭게 가슴으로 들어왔다. 이제 사고가 터졌을 때, 누군가 나를 구조하러 올 것이라는 말을 믿으면 안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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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세월호 엄마들의 그리움도 뒤집어썼고,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황상기 아버지의 설움도 뒤집어썼다. 지난해 정동진 바다에 뿌린 염호석, 또는 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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