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뉴스 | ||||||||
"세월호 1년 반…달라진 것 없는 국가의 민낯 다뤘죠" 세월호 참사의 슬픔은 가라앉지 않았다. 잊히지 않기에, 잊을 수 없기에. 그래서 시민들은 유가족들을 대신해 글과 사진, 영상으로 슬픔을 아로새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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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8살 화가 김민찬 군, 세월호사건 이후 작품도 어두워져 민찬 군의 어머니는 "당시 그림의 내용은 다 세월호에 관한 것이었다"며 "민찬이가 '어른들 지금 뭐하는거야? 누나 형들 저기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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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 좋은 학교, 좋은 사회를 만든다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로 질문과 소통을 꼽는 유 교사에게 세월호 참사는 토론 이전에 질문이 있어야 한다, '가만히 있으라'는 순응주의적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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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전교조 "단원고 교실 존치, 교육감이 앞장서 해결하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 안산지회는 30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 존치 문제를 교육감이 앞장서 해결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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