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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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법조인' 박주민 "세월호 참사 반복 돼선 안돼" 배의철 "실종자 가족품 못돌려보낸 죄인" 수상거부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법률적 상담을 지원한 박주민(42), 배의철(38) 변호사가 기자들이 선정한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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