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의 측근인 조경태는 친노를 종북으로 매도하고, 안철수의 측근인 한상진은 문재인에게 정계은퇴를 반복 요구하고, 김한길과 안철수는 무공천 체재로 친노인 문재인에게 선대위를 떠넘김으로, 지선패배는 친노종북의 책임으로 문재인 정계은퇴 프레임 완성. 흠냐 - 3월 31일
@oonote @hy0w0n 철수와 한길이의 라이벌 제거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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