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구르카 님, 유심조 님을 비롯한 6명이 트윗을 올렸습니다.

     
효원 님,
한 주간 화제의 트윗을 전해드립니다.
  효원
     

유심조 @whwjsoo

"@jobh1209: 영장도 없이? 유신이따로없군!@Jaehoon_Jang: "경찰, 민주노총 압수수색 영장 신청했다 법원기각" 경찰의 민주노총침탈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자 형사소송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j.mp/1kvwuME""

12월 22일

신경민 "경찰, 민노총 압수수색 영장 신청했다 기각"

경찰 "체포영장 집행위해 타인 주거 수색…문제없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경찰이 22일 민주노총 사무실에 은신중인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가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밝혀졌다.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이날 경찰청을 항의방문한 자리에서 이 내용을 공개하고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되자 체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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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카 @jnjfilm

쥑일늠덜 RT @welovehani: 중국에서 유가려씨도 만났습니다. 국정원 수사관들이 전기고문실로 끌고가려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게 있었던걸까요. 오빠를 간첩이라고 허위자백 유도하는 방법이었을까요. hani.co.kr/arti/society/s…

12월 24일

전기고문실의 공포, 아직도 치가 떨려

유우성씨의 동생 유가려씨가 14일 중국 길림성 용정시 인근 산에 올라 자신의 고향인 북한 회령시와 두만강 일대를 돌아보고 있다. 유씨는 자신이 국가정보원에서 진술한 뱀골초소 쪽 두만강 지역을 가리키며 "여자가 혼자 도강하기에는 수심이 깊다"고 설명했다. 유씨는 '국정원의 강요로 간첩행위를 한 것처럼 허위자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항소심이 진행중입니다.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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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몽구 @mediamongu

[영상] mongu.net/920 모두가 민주노총 정문에 신경쓰는 사이 경찰은 쪽문을 향해 진입, 1충 로비에 있던 분들을 진압 했습니다.사상 초유의 민주노총 쪽문 진압작전, 많이 봐주시고 시대의 목격자가 되어 주십시오. 알티 바랍니다

12월 22일

[영상] 경찰, 민주노총 쪽문 진압작전

경찰이 철도노조위원장 및 간부 체포를 위해 진압작전을 벌인 상황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가 정문 쪽에 신경쓰고 있는 사이 쪽문을 향해 진입, 1층 로비를 점거했습니다. 아래 SNS 버튼 눌러 추천해 주시고, 손가락 버튼 눌러 추천해 주세요 생생한 현장소식, 영상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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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전 @yongtrim518

일베회원이란 자체가 문제인이란 뜻이니까.@yongtrim518@patriamea: 일베 채용은 시한폭탄 장착임을 기업들도 잘 알고 있죠 [머니투데이] 일베랑 엮이기 싫은 기업들…"일베 회원 채용도 안한다" j.mp/191o2jE"

12월 21일

일베랑 엮이기 싫은 기업들…"일베 회원 채용도 안한다" - 머니투데이 뉴스

출고 전 젖병을 빨았다는 글을 올린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을 직원으로 둔 유아용품 전문업체 코모토모코리아가 20일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일베로 인해 피해를 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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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moonriver365

참여정부는 처음부터 철도 민영화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 정부까지 도도하게 이어져 왔던 민영화 흐름을 입법에 의한 철도공사화로 저지했습니다. 박근혜 정부도 민영화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면 입법으로 명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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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opensky86

문재인 의원이 말을 바꾼다구요? 더도덜도말고 참여정부 만큼만 하시죠. 그때는 1차 파업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철도노조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식사까지 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낼 만큼 대화하고 인내했습니다. 그 자리를 만든 사람이 문재인이었습니다.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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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윤#바보가꿈꾸는세상#국정원특검 @hee1025w

어디가 더 비싸보이나요? 노무현사저 부지 매입비 2억 5900만 원, 이명박사저 부지 매입비 42억 8000만. 조중동과 홍준표가 노무현사택을 아방궁이라고 했는데 아방궁같은가요? #바꾸세 pic.twitter.com/TlArhhYRt0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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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현 민 @tak0518

천만번 양보해서 정부와 철도노조의 입장이 다를 수 있다고 치더라도 , 조폭처럼 경찰력으로 커피믹스를 훔치러 가기전에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은 바로 이런 과정입니다. pic.twitter.com/jMzH6f8DWR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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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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