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11일, 민주당이 국정원 요원 김씨의 오피스텔을 급습하자 새누리당은 문재인 캠프를 고발하며 "헌정 사상 최악의 선거부정 음모 사례"라고 비난했다. 너무나 당당했던 그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입'들은 그동안 이 사건을 어떻게 다뤄 왔을까? '사실무근'부터 '효과 미미'까지, 여권의 변화무쌍하고 철면피한 수사법을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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