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화 독수리들, 천안함 유가족 보듬다 스포츠한국 한화는 1일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구장에서 열린 NC전에 천안함 유공자의 가족들을 초청, 시구와 시타 등으로 위로했다. 이날 시구는 고 임재엽 중사의 모친이, 시타는 고 심영빈 중사의 동생이 맡아 관중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고 조지훈 상 ... 이 주제에 관한 모든 글 보기 » |
도움말: 특정 사이트에서 검색하려면 검색어에 사이트 제한 연산자(예: site:nytimes.com 또는 site:.edu)를 사용하세요.
알림을 삭제합니다.
추가 알리미 만들기
알리미 관리
댓글 없음:
댓글 쓰기